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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실리콘밸리, 제 2회 비젼 페스티벌 개최

[앵커]
인력난에 허덕이는 건 미국 내 자원봉사단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최악의 감염 폭증을 겪은 캘리포니아주에선 어려운 이웃은 늘어나는데, 봉사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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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청소년재단은 한국 청소년 봉사단체로 봉사 기회를 통해 보다 나은 국제사회를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화랑은 평화와 사랑을 고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코비드로 답답한 일상, 청소년 인턴으로 활력을 찾았어요.
( 열정적인 한국기업 청소년 인턴들을 만나다! )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이 지난 5일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쿠퍼티노에 있는 블랙베리팜에서 ‘2020-2021 화랑실리콘밸리’ 수상식을 거행했다.

북가주에 광복 76주년을 축하하는 만세 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졌다.

'화랑 실리콘밸리' 아트커뮤니티, 판매 수익금은 어린이 병원에 기증

미주 한인 봉사단체 화랑 청소년 재단 (박윤숙 총재, www.hwarang.org) 실리콘밸리 지부는 김진덕 정경식 재단의 후원을 받아 지난 4월 17일 “The Teen Pitch For You” 온라인 피칭대회를 개최해 13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미주 한인 봉사단체 화랑 청소년재단(박윤숙 총재, www.hwarang.org) 실리콘밸리 지부는 지난 2월 21일 약 250여명의 인원이 온라인 줌으로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실리콘밸리 비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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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나 성장한 동포 청소년들이 모국의 학생들과 온라인으로 교류하면서 영어를 가르치는 활동에 나섰다.

화랑청소년 재단 실리콘 밸리 봉사단체, 여름 방학동안 CVID 19에도 다양한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