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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청소년 재단
Dec 25, 2020
한인 청소년 봉사단체인 화랑청소년재단(회장 박윤숙)의 실리콘밸리 지부 사라토가 챕터(회장 이재성) 학생 들이 지난 19일 샌호세 홈리스 지원단체인 시티팀의 홈리스 셸터를 방문, 담요 및 속옷,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북가주 지역 60여 명의 학생들이 ‘웜 하트’ 프로젝트로 진행했다.
기사링크
http://m.koreatimes.com/article/20201224/1342878?fbclid=IwAR0oNiuv327M42akz2UTjztzSKiN_bt4MUEpGaJc_u9wtnNH6a94xL_tQ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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